‘새로운 세상’은 지구에 다가오는 큰 변화에 대한 경고와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세상에 대한 예언적 통찰을 계시한다.
‘새로운 세상’은 급격한 자원 고갈,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이며, 우리가 개별적·집단적으로 우리 행성을 복원하고 미래 새로운 세상 조건에 대비하기 위해 취해야 할 긴급한 조치에 대한, 신의 경고이다.
이 책은 인류의 중대한 곤경 및 지금 세상에 만연하는 갈등·빈곤·억압이라는 범지구적 비극의 깊은 원인들에 대해 계시한다. 이와 함께, 이 책은 세상을 위한 신의 계획을 알려주며, 인류가 미래에 가장 큰 고난에 직면했을 때 무엇이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에 대해 알려준다.
‘새로운 세상’은 ‘변화의 큰물결’에 대한 예언적 도입부이며, ‘변화의 큰물결’은 우리가 개별적으로 직면하게 될 도전들과 새 메시지를 통해 각자에게 지금 제공되고 있는 내적·외적 준비로 통하는 길을 아주 상세히 알려준다.
‘새로운 세상’의 각 장은 근원에서 전해준 계시이며,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가 이처럼 글로 엮었다. ‘새로운 세상’의 몇몇 장들은 베이루트, 알레포, 테헤란을 포함하여 갈등과 불안정이 커지는 지역들에서 받았다.
‘새로운 세상’은 신의 새 메시지, 제1편 일곱 번째 책이다.
제1장: 새로운 세상에 진입
제2장: 큰 경고
제3장: 지구의 비상사태
제4장: 인류의 곤경
제5장: 경각에 달린 인류 문명
제6장: 벼랑 끝에 서서
제7장: 지구의 불안정 직면하기
제8장: 전쟁터
제9장: 지구의 안보 구축
제10장: 붕괴와 필사적인 전쟁의 예방
제11장: 큰 전환
제12장: 미래의 충격
제13장: 무너지는 세상에서 중심 잡기
제14장: 복원력
제15장: 비전
제16장: 인류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