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전 메신저들은 모두 세상을 감독하는 천사 회중의 일원이었다고 새 메시지는 가르친다. 역사를 통틀어, 이 회중은 필요한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 인류에게 봉사하기 위해 신의 뜻에 따라 특정 시기, 특정 장소에 그들 중 한 명을 세상에 파견하였다.
새 메신저의 출현은 인류를 위한 신의 뜻과 계획을 점진적으로 드러내는 계시의 다음 장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마샬 비안 서머즈라는 이름을 가진 새로운 메신저를 통해 전에는 결코 계시된 적이 없는 것을 계시하면서, 신이 다시 말했다.
‘새 메신저’는 메신저 자신과 관련된, 근원으로부터의 계시들을 담고 있다. 그는 누구인가? 왜 그가 선택되었는가? 그가 진짜이고 확실한지 당신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리고 그가 과거 메신저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은 신실한 믿음을 가진 모든 이들이 물을만한 것들이다. 이제 신의 메신저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 즉 그들이 어떻게 선정되고, 그들의 큰 정체성이 무엇이며, 그들 서로는 어떤 관계이고, 그들의 세상 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향상시키려고 일련의 계시를 통해 신이 다시 말했다.
‘새 메신저’에 있는 각 장은 신으로부터 인류에게 주어진 개인적 계시이다. 여기서 당신은, 9000페이지가 넘는 계시인 신의 새 메시지를 받은 사람인, 마샬 비안 서머즈를 진정으로 이해할 기회를 갖는다. ‘계시의 음성’은 메신저를 통해 계속 말하고 있으며, 신이 전하는 말과 소리가 지금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계시는 오늘도 계속된다.
‘새 메신저’는 신의 새 메시지, 제1편 세 번째 책이다.
서문
제 1 장: 하늘의 뜻
제 2 장: 메신저의 기원
제 3 장: 메신저의 계보
제 4 장: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
제 5 장: 메신저의 요건
제 6 장: 메신저의 장막
제 7 장: 새 메신저 이해하기
제 8 장: 계시의 빛 직시하기
제 9 장: 메신저의 여정
제 10 장: 선지자
제 11 장: 계시가 가져오는 결과
제 12 장: 메신저의 부름
제 13 장: 메신저와의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