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신의 새 메시지이다. 이것은 한 종족이나 한 종교 단체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다가오는 시대를 살아갈 남녀노소 모두의 가슴에 신이 전하는 살아 있는 메시지이다. 이것은 태곳적부터 이 세상을 감독하고 인류를 안내한 신성한 현존에게서 온 메시지 원형 그대로이다.
비록 이것이 손 안에 든 한 권의 책으로 보이지만, 신이 다시 말했다는 그보다 훨씬 더 큰 어떤 것이다. 이것은 신이 당신에게 보내는 살아 있는 메시지의 시작이다. 이 책 안에서 신의 현존은 당신 마음의 태곳적 통로를 타고 내려가 내면에 살아 있는 영적 현존을 향해 부르면서, 당신을 부르고 모든 사람을 부른다. 이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사람의 회복을 위해, 오래 지속되는 아름다움과 힘을 지닌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신은 세상에 무엇이 다가오는지 알며, 과거와는 다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이 시기에 왜 당신과 다른 모든 사람이 파견되었는지 알기 때문이다.
신이 다시 말했다는 신의 새 메시지 제 1 편, 첫 번째 책이다.
제 1 장 : 선언서
제 2 장 : 복 창
제 3 장 : 결 합
제 4 장 : 신이 다시 말했다
제 5 장 : 예언의 봉인
제 6 장 : 메신저의 사명
제 7 장 : 입 문
제 8 장 : 축 복
제 9 장 : 지금은 계시의 시대이다
제 10 장 : 회 중
제 11 장 : 세상을 위한 신의 새 메시지
제 12 장 : 인류의 새로운 방향
제 13 장 : 세상은 신의 새 메시지를 받아들여야 한다
제 14 장 : 부 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