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미국 남서부에 있는 사막에서 마샬 비안 서머즈는 일련의 심오한 메시지를 받았다. 그 이후 42 년이 넘게 이 신성한 전송은 그 범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지면서 계속되었다. 이제 그 길이가 9,200페이지를 넘어섰으며, 그 메시지는 인류를 위한 신의 새 메시지임을 스스로 계시하였다.
여기에서 메신저에 관한 계시를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가 받은 원음 그대로 들어보거나, 아니면 글로 옮긴 원고를 읽어볼 수 있다.
계시의 음성은 지구상에서 과거에 알려지거나 전해진 적이 없는 것을 계시하면서, 지금도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를 통해 계속해서 말한다.